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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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려면, 우선 말기 암 환자로 더 이상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담당의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고자 하는 말기 암환자와 가족은 외래 진료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안내,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돌봄 내용, 돌봄 목표를 상의하고 호스피스 병동 입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때, 다음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말기암 진단 및 주요 병력이 기재된 의사 소견서 또는 진료 의뢰서 ▷ 의무기록사본 : 최근 검사결과(혈액 및 영상검사), 최근 약 처방 내역 ▷ 영상 복사(CD 또는 DVD) : 최근 촬영한 CT, MRI, PET-CT, x-ray 등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안내 및 상담 후 호스피스 병동 입원을 결정하면,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동의서를 작성하고, 입원 순서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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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스피스 병동 입원은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기에 바로 입원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호스피스 병동 내 병상 수가 정해져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대기하셨다가 순서에 따라 입원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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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보통 호스피스 병동에서는 입원시부터 퇴원계획을 세웁니다. 증상조절이 되고 컨디션이 잘 유지되면 언제라도 퇴원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른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연계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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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기간은 서비스 유형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입원형, 가정형, 자문형의 3종류가 있습니다. 입원형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여 서비스를 받으며, 가정형은 집에 머무르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자문형은 호스피스 병동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서비스를 받는 형태입니다. 본원은 입원형 호스피스로 운영되며 30~60일까지 이용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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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누구나 생애 말기에 이르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피로, 전신 쇠약감, 숨가쁨 등의 신체적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당황스럽고 슬프거나 불안감, 우울감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섭섭한 마음이 동시에 들기도 하며 누가 나를 돌봐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의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의 신체적 어려움을 치료하고, 무겁고 괴로운 마음의 짐을 함께 나누면서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의료진이 함께합니다. 환자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음악·미술 요법 등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돌봄도 제공합니다. 환자와 가족 간에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지합니다. 환자와 사별한 후에는 가족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지지해 드립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의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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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호스피스 · 완화의료도 일반 의료행위와 같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암 환자는 본인 부담금 5%만 적용됩니다. 다만, 다른 의료 서비스와 같이 상급 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 부분은 병원마다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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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원봉사자는 간병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활동으로 환자와 가족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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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으며,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도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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