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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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의 역사, 그 명성 그대로-

세계적 선진의료기술을 보유한 종합병원

구미강동병원은 ‘꿈을 나누는 병원’이라는 설립이념으로 1982년 김천 신재학 신경외과의원에서 현재의 구미강동병원으로 발전해 오기까지
“소통하는 병원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한 뜻으로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42년이 넘는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의료 선진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며 지역민, 단체, 삼성, 엘지, 농심 등 수많은 기업들의 진료협력 의료기관으로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미강동병원은 외국인 고객이 제일 많이 찾는 경상북도 지정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심뇌혈관센터 추가 개설과 재활요양병원 신규 건립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초심을 잊지 않고 진료는 물론 모든 분야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 지역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더 나아가 선진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 “지역의 자랑”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학박사 ㅣ 구미강동병원장  신재학

본관 1층 편의시설
약력 수상
  • 의학박사 │ 구미강동병원장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외래교수
  • 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회장
  • 현) 제9기 국회입법지원위원
  •  
  • 전) 구미시 새마을운동 회장
  • 전) 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 (대통령상) 새마을운동 근면상
  • (대통령상)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 자랑스런 도민상
  • 자랑스런 구미사람
  • 2016 MEDICAL KOREA 글로벌헬스케어 보건복지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