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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대처를 위한 행동요령
등록일 2019.11.05 09:19:03
조회수 24041
부위 피부
질환 감염성질환
검사ㅣ치료ㅣ장비
진료과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는 자생종으로 1968년 전남에서 발생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형태는 매우 가늘고 작으며,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복부중간의 딱지 날개는 파랑 또는 초록을 띠는 금속색 광택을 나타냅니다.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킨다고 하여 일명 '화상벌레'?라고도 합니다.

집에 화상벌레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에서 벌레 발견 시, 손으로 잡는 등의 직접접촉은 피하고, 도구를 이용하여 처치하시거나, 가정용 에어로졸 살충제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유입되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를 잘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에는 살충제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대처를 위한 행동요령 첨부 이미지
첨부#1 청딱지개미반날개(화상벌레) 대처를 위한 국민행동요령.jpg [용량:146.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