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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까지 뻗어가는 구미강동병원-중국 산동성 문등시 시립병원 부원장일행 구미강동병원 방문
등록일 2012.11.08 11:08:09
조회수 4447
분 류 뉴스
2012년 11월 2일 중국 산동성 문등시 시립병원 오건박 부원장일행이 구미강동병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정수문화예술원 김삼진이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오건박 부원장을 비롯하여 총 6명의 방문단은 평소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단풍을 촬영하고자 방문하면서 아울러 구미강동병원과의 상호교류를 협의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하였다.
구미강동병원의 우수한 시설과 환경, 의료기구등을 살펴본 방문단 일행은 여러곳에서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못하는 모습이었다.
병원을 살펴본 후 LG 비산 복지관의  guest house로 이동한 방문단에게 신재학 병원장은 특별히 이 장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그 이유는 당초 이곳에 세워져 있던 구(舊) 영빈관(迎賓館)은 고(故) 박정희 (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이 조국근대화(祖國近代化)의 산실(産室) 인 구미전자공단조성(龜尾電子工團造成)을 계획(計劃)하고 독려 (督勵)하기 위한 장소였으므로 구미를 방문한 귀빈들께 꼭 보여드리고 구미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의 기개를 보여드리기 위함이었다고 말씀하셨다.
이어 구미강동병원에 대한 소개발표 이후 식사와 간담의 자리에서 중국 방문단은 신재학 병원장님의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구미강동병원과의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중국 방문단의 방문은 구미강동병원과 산동성 문등시 문등시립병원의 상호교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로서 구미강동병원은 몽골에 이어 중국과도 의료적인 협력이 가능할것으로 보고 제반 사항에 대해 준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