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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구미강동병원 최상위등급 받아...
등록일 2011.06.16 0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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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구미강동병원 최상위등급 받아...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1년 6월 13일 발표한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40%에 구미강동병원이 선정되었다.

지역기관 상위 40%에는 구미강동병원, 김천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세명병원, 울진군의료원 등 경북지역 5개 병원이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 17개 병원, 경북 36개 병원을 대상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이 우수한 전국 176개 응급의료기관에 200억원의 응급의료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중위 40% 이상 응급의료기관은 기본지원만, 상위 40% 기관은 추가 차등지원 한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는 지역센터 3곳과 지역기관 2곳 등 5개의 병원이 기본지원만 받게 됐으며, 경북에서는 권역센터 1곳과 지역센터 4곳, 지역기관 8곳 등 13개 병원이 기본지원을, 이 중 8개 병원이 추가 차등지원을 받는다.

한편 복지부 평가 결과, 시설·인력·장비 등을 보는 필수영역 평가에서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 중 223개(48.2%)만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도 충족률 40.0%(457개 중 183개)에 비해 향상된 것이지만, 아직도 절반 이상의 응급의료기관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시·군·구에서 지정한 기관인 지역응급의료기관의 필수영역 충족률이 34.7%(326개 중 113개)로 가장 낮았다. 응급의료기관이 필수영역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응급실 전담의사 부족(83.6%) 때문이다.


<발췌: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