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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도 선진재활시스템의 재활운동센터 시대가 열린다!
등록일 2011.01.24 14:57:14
조회수 5295
분 류 뉴스
구미에도 선진재활시스템의 재활운동센터 시대가 열린다!



구미에도 재활전문병원
시대가 열리게 됐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술 후 재활 프로그램이 보편화돼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병원들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시행하는 병원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지성 등 국내외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이 경기 중 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활치료를 받은 후 그라운드에 다시 뛰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재활치료의 매력이다.

그래서 인지 재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하지만 여전히 물리치료 수준에 머무는 것이 현실이다. 주목할 점은 2011년 올 2월 척추 및 관절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구미강동병원은 최근 원내에 기존 물리치료실을 강동재활운동센터로 확장 오픈. 본격적으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가 연계되는 재활 및 운동치료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동재활운동센터는 기존 물리치료실을 새단장하고 추가로 40여평 규모를 추가 확장, 총 80여평 규모에 다수의 재활전문가 및 물리치료사가 합류하는 등 체계적인 재활운동시스템을 갖췄다. 병원 측은 이번 재활운동센터 오픈으로 구미강동병원은 구미지역에서 진행됐던 재활운동치료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환자들의 회복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재학 원장은 “맞춤형 재활시스템인 수술 후 재활프로그램 및 비수술 재활프로그램을 도입” 환자 개개인의 객관적 근력체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건강관리에 힘쓰게 된다”면서 “환자들이 개개인에게 맞는 운동법을 선택해 무릎, 어깨, 족부, 허리 등 수술 후 맞춤 재활을 할 수 있고, 스포츠 손상의 재활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척추센터와 재활운동센터가 연계하는 “척추측만증 교정시스템”은 척추측만증을 바로 잡기 위해 반세기 동안 척추측만증의 교정에 있어서 놀라운 임상적인 결과를 보인 독일의 첨단 3차원 운동법을 도입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치료법과는 완연하게 다른 새로운 접근법으로써 카타리나 슈로트 Katharina Schroth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그녀의 외손자인 한스 루돌프 바이스 박사를 통해 발전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는 한스 루돌프 바이스 박스 자신이 창시한 새로운 단기집중재활치료법 ‘BEST PRACTICE’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문을 연 자신의 치료 및 재활 센터를 통해서 전세계의 정형외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등에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열고 있다.

이번에 초빙된 구미강동병원 재활운동센터 공관우 실장(전 유비스 스포츠과학센터 센터장)은 ‘이젠 구미에서도 지역 최초로 대도시에 뒤지지 않는 첨단장비를 갖춘 재활운동센터를 선보이게 되어 통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아름다운 체형관리를 원하는 분, 최고의 운동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스포츠선수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재활운동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더욱 기쁘다’고 전하며 구미강동병원 재활운동센터는 2월중 오픈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활도 전문병원에서 해야 효과 높아

많은 사람들이 수술후 재활을 전문병원에서 해야 하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레저나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시대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퇴행성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오래살기 보다는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화두가 된 시점에서 퇴행성 질환과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관절 및 인대 등의 손상에도 불구하고 다치기 이전의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수술 후에도 수술 이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활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구미지역은 물리치료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안타까워 1년 전부터 선진전문병원 전문가 초빙을 비롯해 선진국의 재활시스템을 도입 연구하였다. 그 결과 우리도 이 같은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전문 재활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최근 원내에 전문적인 재활운동센터 오픈을 준비하게 되었다.

공 실장은 “이들 의료진 및 스텝들은 재활분야에서 약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들로 개인에 맞는 근력을 측정하고 그에 걸맞은 치료 계획을 세워 수술 이전 상태로 복원, 수술 전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퇴원할 때는 관련담당자가 퇴원 후 가정이나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재활운동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지도 관리를 통해 수술 후의 상태나 현재의 근력상태나 운동범위 등을 조사해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치료계획을 그에 맞게 재조정하는 등 재활에 만전을 기할 예정에있다.

구미강동병원 신재학 원장은 “앞으로 목표는 5년 안에 지역 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스포츠 손상 환자들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며 재활치료를 위해 외국이나 대도시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른 병원과의 차이점

지역 최대의 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으로 최고의 의료적 질을 자랑하는 것이 구미강동병원의 목표이자 경영철학이다. 많은 병원들이 의료진의 이탈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구미강동병원 의료진은 한마음으로 뭉쳐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원장은 “이런 노력의 결과로 선진병원에 뒤지지 않는 수술결과가 나오고 수술 후 재활에서도 수준이 높아져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결과 및 만족도 또한 높아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