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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정수대전'(이사장 신재학)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등록일 2010.11.15 03:13:07
조회수 3814
분 류 뉴스
'제11회 대한민국정수대전'(이사장 신재학)

시상식 성황리에 마쳐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정수대전'(이사장 신재학)이 14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1000만원)은 사진부문 이종두씨(대구·56)의 '저산팔읍길쌈놀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1000만원)은 서양화 부문 유정애씨(경산·49)의 '다크스페이스'와 한문 부문 박노유씨(구미·51)의 '이백선생 시'가 수상했다.

이어 경북도지사상(500만원)은 조소부문 김봉수씨(33, 대구시)의 '내제된 생명력'과 한글부문 이영숙씨(52·대구) '낙지가'와 문인화 부문 류선씨(67·포항)의 '묵매', 사진부문 권영익씨(52·안동)의 '전승'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정수대전'은 지난 9월 3개분야(미술, 서예·문인화, 사진)에 대해 접수를 받아 총 1725점(미술 394, 서예·문인화 562, 사진 769)을 받아 지난달 15일 최종 입상자를 발표하고 박정희대통령 탄신일인 11월14일 오후2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중국 예술인들의 작품 공모가 많이 접수 (사진부문 228점)되어 그 중 니엔 '고향'과 판수이 '호왕설우' 등이 우수상(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정수대전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의 선양 및 문화예술발전 업적을 기리고, 향토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술대축제로서 (正修란 박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존함에서 한 글자씩 따옴)정수대전이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