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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병원 이달부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등록일 2020.12.05 09:43:13
조회수 421
분 류 뉴스
구미시가 겨울철 시민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 저체온증·동상·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랭질환자는 길가나 집주변 등 실외에서 새벽·아침(0~9시)에 고령자에게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중 1/3은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겨울철질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달 추진하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질병보건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사례를 받아 분석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응급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을 포함한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총 3곳이 지정돼 있다.

“한파에 취약한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한랭질환 발생예방을 위해 대응요령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당한 수분 섭취 ▲균형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 유지 ▲외출 시 따뜻하게 입기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