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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외래 휴진. 그리고 위대한 세종대왕, 한글날 그 의미와 유래
등록일 2019.09.30 14:49:57
조회수 290
분 류 공지
위대한 우리나라의 유산, 한글!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무작정 공휴일이라고 신난다~! 하기보다는 한글날이 공휴일이 된 데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한글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한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 한글날.

세종실록에서는 1446월 음력 9월에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을 반포했다고 쓰여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음력 9월의 마지막 날인 9월 29일에 '가갸날'이라고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국어학자인 주시경 님이 한글날로 이름을 바꾸었고, 오늘날까지 한글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글날이 10월 9일인 이유는 1940년에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하였는데요. 거기에서는 훈민정음이 9월 상순에 책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1446년 9월 상순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10일을 그레고리력으로 계산하면 10월 9일이 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그레고리력은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력을 의미합니다.

한글날은 본래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10월 9일을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였는데요.
1949년 1990년까지 매년 공휴일이었다가 1990년 11월 5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2005년에 대한민국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한글날을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고, 한글학회, 한글문화연대 등 시민단체에서는 국민청원서를 제청하고 문화체육 관광부에서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였으며, 민주당이 어버이날과 함께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률을 발의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2013년부터 매년 10월 9일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쉴 수 있었다고 해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기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나랏말씀이 듕국과 달라….

누구나 훈민정음을 어릴 적부터 배우셨을 텐데요.
한글을 처음 만드신 세정대왕님은 일반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하는 애민정신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한글은 다른 나라의 문자와는 다르게 창제자와 장제 연도가 명확한 문자라고 합니다.
그러한 열정으로 인해 오늘날 그 우수성을 높게 인정받아 유네스코에선 매년 전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이라는 이름으로 상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글은 배우기 쉽고 발음하기 편하여 인도네시아 부톤섬에서는 찌아찌아어의 보조문자로 채택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 유일하게 만든 사람, 만든 이유, 만든 날짜를 아는 글자! 한글!

그 한글의 위대함을, 한글날 단 하루라도 가슴속 깊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글날 공휴일, 역사, 유래를 알아보았는데요.

성큼 다가온 가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출처 : https://blog.naver.com/happysky875/221653642099
10월 9일 외래 휴진. 그리고 위대한 세종대왕, 한글날 그 의미와 유래 첨부 이미지
첨부#1 한글날.jpg [용량:10.6MB]